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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서 살 빼기 좋은 음식 BEST 5

살코기가 다이어트식품인건 아시죠

김혜인 기자  202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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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곡물

통곡물, 특히 오트밀과 현미 등은 섬유질이 풍부하여 정제된 곡물보다 2배나 많은 칼로리를 태운다. 통곡물 가운데 요즘 가장 주목받는 것은 귀리다. 귀리의 열량은 100g당 317㎉로, 칼로리가 낮은 것으로 알려진 현미보다 더 낮다.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으며 특히 지방 연소까지 도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효과도 있어 귀리는 곡물로서 유일하게 미국 일간지와 타임이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에 선정됐다.

2. 살코기

살코기는 100g당 지방 함량이 10g 이하인 육류를 말하며 대부분 근섬유로 구성되어 있다. 체중이나 체지방을 늘리는 지방 함량이 적고 몸에 필요한 단백질을 공급하는 건강한 식자재다.살코기에 포함된 단백질은 소화될 때 높은 발열 효과가 있다. 소화가 되는 동안 음식에 있는 칼로리의 약 30%를 태운다. 특히 300칼로리의 닭가슴살은 소화시키는데 90칼로리가 소모된다. 

3. 저지방 유제품

저지방 우유에는 지방이 2퍼센트 이하로 들어있다. 지방 함량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실제로 다이어트나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있기도 하다. 저지방우유는 우유성분 중 유지방을 감소시켜 무지유고형분을 증량하여 제조한다. 게다가 칼슘과 비타민D가 풍부하고, 신진대사를 왕성하게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근육량을 보존하고 키우는데 도움을 준다. 

4. 녹차

8주 동안 하루에 녹차를 4잔 마시면 2.7kg 이상 줄일 수 있다고 미국 임상영양학회 저널이 보도했다. 녹차를 마시고 나면 일시적으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드는 화합물인 EGCG(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 녹차잎의 추출물인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강력한 항산화작용을 한다)가 있기 때문이다. 녹차를 끓여서 냉장고에 보관해두고 자주 마시도록 하자.

5. 고추

캡사이신은 에너지 연소를 촉발하는 수용체를 자극, 고지방 섭취에 의한 비만을 억제한다. 매운 고추에 있는 캡사이신은 몸을 덥게 만들고 칼로리를 태운다. 날로 먹기가 힘들다면 요리에 넣어서 먹거나 말린 것, 가루 등을 먹으면 된다. 또한, 스프나 달걀, 고기 요리 등에 붉은 고추나 매운 양념을 넣어서 먹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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