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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입냄새, 5가지 식품으로 해결한다

장시간 마스크? 입냄새 걱정 끝!

김혜인 기자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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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처럼 사그라지지 않는 코로나 19에 마스크 착용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아무리 양치를 열심히 해도 왠지 입 냄새가 나는 듯한 찝찝한 느낌이 드는 경우도 있다. 

연세 세브란스 병원 최종훈 교수는 입 냄새의 원인은 대부분 구강에서 찾아볼 수 있다고 말한다. 원인이 되는 가장 흔한 부위는 혀, 치아와 치아 사이, 그리고 잇몸이다. 또한 보철한 것이 오래 되었거나 충치가 있을 때, 치아에 낀 음식물이 부패되어 냄새가 날 수도 있고, 틀니를 끼거나 잇몸질환이 있는 사람에게서는 더 심하게 날 수 있다. 요즘처럼 마스크를 착용하는 경우에는 숨을 내뱉고 마시면서 자연스럽게 마스크 내부에 습기가 차게 되며 평소보다 입 냄새가 심해질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주의해야 할 입 냄새를 음식을 통해서도 완화할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마스크 속 입냄새 고민을 타파해 줄 식품 5가지를 소개한다.

 

박테리아, 산화물질 비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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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에 들어있는 폴리페놀 옥시다제 성분은 입 냄새를 발생시키는 원인 중 하나인 메틸메르캡탄을 불활성화하게 만들어 구취 억제 효과를 갖는다.

또 사과 속 산 성분은 침샘을 자극해 침 분비량을 늘려 입 냄새를 완화한다. 단, 산 성분은 치아를 부식시킬 위험이 있으므로 섭취 후에는 물로 입안을 헹군 다음 30분 후에 양치질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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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냄새 유발 세균 억제하고 비타민 C 풍부한 피망

입 냄새를 풍기게 하는 세균은 비타민C에 약하다. 비타민C는 잇몸병과 치은염 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오렌지는 비타민C가 풍부한 대표적 과일로 꼽히지만 이보다는 피망, 파파야, 딸기 등에는 비타민C가 더 많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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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취 유발을 막는 자 요구르트

요구르트는 꾸준히 섭취하면 구취와 잇몸질환까지 예방한다. 요구르트에 함유된 유산균이 구취 유발 물질인 황화수소를 감소시킨다. 유산균은 부패성분의 흡수를 막고 부패물질을 흡수한다. 위를 통과하는 동안 위산 때문에 죽는 경우가 많으니 식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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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린내와 비린내를 없애는 일등공신 깻잎

육류의 누린내와 생선의 비린내를 없애 주는 깻잎은 구취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페릴라 알데히드나 페릴케톤 등의 방향성 정유 성분이 구취의 역한 냄새를 약화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칼륨, 칼슘, 철분, 비타민C가 다량 함유되어 면역력 강화에 좋다.

침 샘 자극으로 구취를 예방하는 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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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질이 풍부한 당근을 씹으면 치아에 붙은 음식 찌꺼기 제거 효과를 볼 수 있다. 딱딱한 녹황색 채소인 당근은 침샘을 자극, 침 분비를 증가시켜 구취를 예방한다. 당근에 풍부한 베티카로틴은 강한 항산화 성분으로 장 안의 노폐물 제거에도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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