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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도 챙겨 먹는 '동안 피부' 식품 3가지

몸에 맞는다면 음료수로 드세요!

김혜인 기자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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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음을 유지하는 것의 핵심 포인트는 `동안(童顔)`을 얼마나 유지하냐다. 동안을 구분하는 기준으로는 눈의 생김새, 코의 모양 등과 같은 얼굴의 전반적인 조화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동안은 탄력 있는 피부가 좌우하는 영향이 절대적이다. 인천 아이윌클리닉 유병무 원장은 음식만으로도 충분히 동안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유원장이 추천하는 음식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호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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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에는 노화방지를 돕는 항산화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미국의 과학뉴스 포털 피조그 닷컴의 보도에 의하면 펜실베니아 스크랜튼 대학의 조 빈슨박사는 "호두에는 비타민 E보다 항산화성분이 2 ~ 15배 많으며, 견과류 중에서도 항산화성분이 가장 많다"고 밝혔다. 또 "일반적으로 견과류는 열을 가하기 때문에 항산화성분의 질이 떨어지는 것이 보통인데, 호두는 날것으로 그냥 먹기 때문에 항산화성분의 효과를 100퍼센트 누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호두는 100g당 652kcal로 열량이 다소 높은 편이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식품은 아니다. 게다가 호두를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호두의 지방이 소화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니 하루 8알 이상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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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장은 피부노화와 관련해 우리나라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 녹차의 폴리페놀과 레티놀 성분이 피부노화를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고 말한다. 녹차를 하루에 5~10잔을 음용 했을 때 녹차성분이 피부세포에 직접적으로 관여해 피부의 노화를 억제한다는 것이다. 또

한 녹차의 폴리페놀과 레티놀 성분이 인체피부세포에 영향을 미쳐 주름생성을 억제할 뿐 아니라 피부의 보습 및 탄력까지 되찾아 준다.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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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는 노화를 방지하고 심장병에 잘 걸리지 않게 하는 지중해식 식단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다. 토마토가 몸에 좋은 것은 가장 강력한 천연 항산화제인 라이코펜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토마토에 있는 라이코펜은 항산화력이 가장 강력한 성분으로 비타민C를 능가하는 항산화력을 지니고 있다. 

라이코펜은 날것보다는 기름에 조리할 때 더 많이 녹아 나오므로 토마토를 익혀 먹는 것이 좋다. 토마토는 하루에 1개정도면 적당하며 같은 양이라면 방울토마토를 여러 개 먹는 것이 영양학적으로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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