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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딱 맞는 7월의 과일 ‘블루베리’

면역력 높이고 젊게 만드는 슈퍼푸드

김혜인 기자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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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푸드 로 불리는 블루베리는 7월에 먹기 좋은 대표 과일이다. 미국에서는 블루베리 수확이 제철인 7월을 ‘블루베리의 달’로 부르기도 한다. 김혜원 영양사와 함께 7월의 과일 블루베리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1. 항산화 식품

눈 건강에 좋다고 널리 알려진 블루베리는 눈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젊음과 건강, 활력을 증진하는 데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블루베리에는 비타민C, 비타민E, 비타민A 그리고 아연, 망간, 구리 등 황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이런 항산화 성분들은 우리 몸에서 변종 세포를 생산하고 노화와 질병을 일으키는 활성 산소에 대항하여 노화 억제, 세포 재생 촉진, 면역력 강화, 신진대사 활성화 등의 일을 한다. 


2. 시력 보호

블루베리에는 루테인 성분이 빛을 감지하는 로돕신(눈의 망막에 있는 막대모양의 간상세포에 함유된 붉은색의 빛을 감지하는 단백질)의 활성화를 도와 눈의 피로를 덜어주고 시력 보호에도 도움을 준다. 평소 컴퓨터를 자주 직장인이나 공부하는 학생들이 즐겨 먹기 좋은 과일이 바로 블루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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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면역력 증진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찾고 있다면 블루베리를 권한다. 블루베리에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피부 재생을 도와주어 피부 미용에도 도움이 된다. 매일같이 정해진 분량의 블루베리를 챙겨 먹기 어렵다면 분말 형태로 출시된 블루베리 분말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4. 치매 예방

블루베리에 함유된 폴리페놀 성분은 섭취 시 뇌의 퇴화를 유발하는 산화스트레스와 염증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이는 기억력을 개선하고, 뇌기능 활성화에 도움을 주어 치매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노년기 어르신들에게 간식으로 블루베리를 섭취하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5. 당뇨병 예방

블루베리에 함유된 풍부한 섬유질은 혈당을 조절하고, 혈중 포도당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주어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당뇨병 합병증으로 발생하기 쉬운 망막염과 백내장을 예방해 주는 효과도 있어 당뇨 예방은 물론이고 당뇨병 환자가 먹기에도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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