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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달리면 남성 기능도 세져요”

운동이 성적 매력 높여주는 5가지 이유

김영주 기자  202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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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유산소 운동으로 성기능을 강화할 수 있다. 고강도의 유산소운동은 물론이고, 약한 운동을 일주일동안 6시간이상 하면,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하면서 성기능 강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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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욕을 증진시킨다.
운동은 심혈관계기능을 향상시킨다. 이 과정에서 성기능을 담당하는 기관에 혈액 침투량이 많아진다. 이것은 해당 기관의 모세혈관은 물론 성적 흥분을 유발하는 신경계를 자극하면서 성적 민감도도 높아진다.

2. 남성의 경우 발기가 잘된다.
 빨리 걷기나 달리기 등의 유산소 운동을 하면 산화질소 분비가 촉진된다. 이 산화질소는 혈관 확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발기가 되려면 성기쪽에 혈액이 흘러들어가야 한다. 혈액이 제대로 유입되려면 혈관이 충분히 확장되어야 하는데 이때 산화질소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다.
 
3. 여성의 경우 폐경을 늦춰준다.
운동이 폐경과 갱년기를 늦추거나 느끼지 못하게 만든다. 운동이 몸을 젊게 만드니 결국 오래 동안 성생활을 즐길 수 있다.
 
4. 성적 매력을 높인다.
국제성의학회의 연구에서는 여성이 운동을 하면 몸매가 좋아져 자신감이 생기고, 피로감이 줄기 때문에 여성들의 성적매력을 높여준다고 발표했다.
 
5.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운동은 엔도르핀을 분비시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기능을 한다. 스트레스 해소는 성기능에 좋다. 스트레스는 성욕을 떨어뜨리고 혈관을 수축시켜 발기를 방해한다.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가 해소되면 성욕도 살아나고 발기도 잘된다.
 
◇ 어떻게 운동하면 효과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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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듀크대학의 연구결과, ‘수영’ 이나 '빠른 달리기’같은 운동을 1주일에 3시간 반 이상하거나 가벼운 운동을 6시간 이상하면 성기능 점수가 더 높아졌다고 밝혔다.
‘가벼운 조깅’이나 ‘시속 4.5km정도 걷는 운동’도 효과는 있었지만 고강도운동에 비해서는 떨어졌다. 주목할 점은 피험자들의 평균 나이는 62세였다는 점이다. 나이 들어서도 운동을 통해 성기능을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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