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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왜 사(4)람이라 불리는가?

'사(4)'를 잊고 산다면 사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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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왜 사람인가?
사람을 왜 다른 명칭도 아닌 '사람'이라고 부르는가? 

내생각엔 사람은 네 가지를 봐야한다고 해서 사람(四覽)이다.
그 네 가지란 천,지,인(天,地,人)과 그들의 상호관계(緣)이다.

천지는 우주요 사람은 그 우주를 인식하는 정신이며 그 상호관계,
즉 천지와 사람, 사람과 사람사이 관계속에 진리가 들어 있다.

이것이 우주(하늘)가 땅(지구)을 만들고 그 위에 마침내
일체를 두루 다 인식하는 느끼는 사람을 만들어낸 뜻이다.

사람이 있어 우주가 있다.
사람이 없으면 우주가 무슨 소용인가?

고로 사람이 이 네 가지를 보지 않으며 잊고 산다면
하늘이 사람 만드신 뜻을 거역하며 사는 것이라 온전한 사람이 아니다.

글ㅣ 김연수
현재 '한양특허법인'의 대표변리사로서 수십 명이 넘는 변리사와 함께 국내외 세계적인 기업들의 지적 재산권 업무를 대리하고 있다. 깨달음이 우리 일상 속에 있음을 자각하고 세상의 다양한 수행법을 섭렵했다. 명상에 관한 저술 활동을 함과 아울러 사람이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거듭나기' 온라인 학교, '피올라마음학교'라는 오프라인 학교를 만들었다. 일하고 가정생활 하는 일상생활 속에서 명상하는 법을 나누며 교장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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