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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의 마음 풍경

종로 세검정 쉼박물관에서

살다보면 때로 파티같은 날도 있다

글·사진 함영준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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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파티다.
한바탕 왁자지껄 떠들고 즐기고
먹고 마시고 그러다 간다. 

태어남이 있으면 죽음이 있다.
모든 인간은 누구나 탄생의 을 통과해 이 세상에 나왔지만
결국 마침의 을 한 번 더 지나가야 한다. 

서울 세검정 언덕에 자리한 쉼박물관.
우리 전통 상여(喪輿) 문화를 보여주는
상여 가마, , 인형, 용수판 등
온갖 물건들이 있다. 

우리는 죽음을 보면서
지금의 삶을 재음미 해본다.

       - 자하문밖 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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