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미국인들이 한국서 가장 샘내는 이것!

우리만 모르고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것 8

명지예 기자  2021-01-03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한국은 많은 젊은 외국인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나라 중에 하나다. 즐길 거리, 먹거리가 다양하고 어디서나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이야기를 담는 유튜브 채널 <어썸 코리아>는 ‘한국인은 모르지만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것’을 풀어냈다. 미국, 영국, 러시아, 카자흐스탄에서 온 젊은 외국인들이 전하는 한국의 부러운 점을 알아본다.

 

1. 어디서나 빠른 통신망

 

shutterstock_1377579011 (1).jpg

 

영국에서 온 유학생 해리는 “어디에서나 전화통화를 할 수 있는 게 가장 부럽다"고 말했다. 영국에서는 도시에서 벗어나자마자 신호 강도가 급격하게 떨어지고 고속도로에서나 기차에서도 신호가 잘 연결되지 않는다고 한다. IT강국인 한국에서는 지하는 물론이고 산 속에서도 빠른 통신 신호를 잡을 수 있는 게 놀랍다고 했다.

 

2. 쉽게 국내 여행을 할 수 있다

 

shutterstock_559055305 (1).jpg

 

러시아인이 가장 부러워하는 것은 바로 쉽게 바다를 볼 수 있다는 점이었다. 러시아 출신 엘리자베타는 “러시아에서는 바다를 못보고 사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면서 차를 타고 조금만 가면 어디서나 바다를 볼 수 있는 한국의 반도 환경이 부럽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서 엘리자베타는 한국인이 다른 도시나 지역으로 통근할 수 있는 점도 부럽다고 전했다. 러시아는 땅이 넓다보니 자신이 거주하는 도시에서 벗어나는 게 어렵기 때문이다.

 

3. 의료보험 체계

 

shutterstock_773138461 (1).jpg

 

미국에서 온 맥사라는 한국의 의료보험 체계가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미국의 의료보험은 비싸면서도 보험 적용 범위가 넓지 않다고 한다. 맥사라는 “미국에서는 암 환자 중 80%가 2년 안에 일생에 모은 돈을 다 써버린다는 통계가 있다"며 아플 때 돈 걱정을 덜 해도 되는 한국의 의료보험 체계가 부럽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영국에서 온 해리는 한국의 병원 시스템을 언급하기도 했다. 영국에서는 병원 진료를 받으려면 전화로 예약해야 하고, 며칠 혹은 몇 주씩 기다려서 병원에 가야 한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예약을 하지 않아도 오래 기다리지 않고 당일 진료를 받을 수 있어 편하다고 했다.

 

4. 배송 시스템

 

shutterstock_1119265679 (1).jpg

 

미국에서 온 케일럽은 한국의 빠른 배송을 언급했다. 온라인으로 주문한 물건을 빠르면 하루 만에 받을 수 있어 놀랐다고 한다. 케일럽은 다른 나라에서는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도 바로 다음 날 배송이 되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한국에서는 빠른 배송 속도가 보편화되어 있어 매우 편리하다고 말했다.

 

5. 온돌

 

shutterstock_567172900 (1).jpg

카자흐스탄에서 온 오네게는 온돌이 가장 신기했다고 말했다. 다른 난방 방식과 달리 피부를 심각하게 건조하게 만들지도 않고 실내에서 따뜻하게 있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한다.

 

6. 김치

 

shutterstock_1755822044 (1).jpg

 

오네게는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이 있다는 것을 부러워했다. ‘한국’하면 곧바로 ‘김치’라는 음식이 떠오를 수 있을 정도로 뚜렷한 특색이 있기 때문이다. 카자흐스탄에는 그 나라를 대표하는 음식이 따로 없다고 한다. 또 김치는 맛도 탁월해서 맛과 상징적인 의미 모두 부럽다고 했다.

 

7. 서비스업 종사자의 친절

 

shutterstock_1545587726 (1).jpg

 

미국인 맥사라는 한국에서 친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부럽다고 했다. 미국에서는 식당 종업원이 팁을 받기 위해서 손님에게 친절하게 응대하는 것 외에는 친절한 서비스를 받기 어렵다고 한다. 특히 미국에서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원들이 고객에게 거칠게 응대하기도 해서 한국에서 친절한 서비스를 받을 때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했다.

 

8. PC방 같은 편의시설

 

shutterstock_1681732762 (1).jpg

 

미국에서 온 케일럽은 많은 외국인이 한국의 PC방 같은 공간들을 부러워한다고 전했다. 다른 나라에도 PC방이 있을 수 있지만 한국만큼 어디서든 쉽게 PC방을 볼 수 있는 나라는 없다. 게다가 한국의 PC방에서는 게임을 즐기면서 음식도 시켜먹을 수 있어 여가 시간을 보내기에 최적이다. 

관련기사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더보기